[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연기자 김정민이 야동 본적 없는 순진녀로 변신한다.김정민은 10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의 새 리얼드라마 '스키니'의 한 코너인 'K양의 사생활'의 주연을 맡았다.그는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일어날수있는 일들을 담은 'K양의 사생활'에서 22년 평생 단 한 번도 야동을 접해보지 못한 '순진녀' 역할을 맡아 거침없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김정민은 최근 Qtv '순위정하는여자'(이하 순정녀), KBS '세대공감토요일', tvN '신의밥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여왔다.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윤태희 기자 th2002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