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LPG 전문기업 E1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위한 한바탕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E1은 남아공 월드컵의 전 국민적 열기를 확산하고 월드컵 경기의 생생함과 함께 모두가 하나 되는 응원의 장을 마련하고자 아르헨티나 전이 열리는 17일 전국 6개 도시 CGV 극장에서 3D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E1은 ▲서울 왕십리점 ▲일산점 ▲부산 대연점 ▲광주의 광주터미널점 ▲대구점 ▲대전점 등 전국 6개 도시 CGV에서 총 1327명을 초대해 3D 월드컵 응원전을 마련하고 E1 응원 티셔츠 및 CGV 콤보세트 등을 제공한다. 또한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전을, 하프타임 때는 현장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4일부터 13일까지 E1 오렌지카드 홈페이지(www.e1orangecard.com)나 오렌지카드 회원의 경우 콜센터(1688-2121)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4일 발표된다.E1은 응원메시지 하나로 초대박 경품을 증정하는 '사기충전 페스티벌'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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