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시종 민주당 후보가 충북도지사 선거에서 개표율이 73.6% 진행된 가운데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충북의 개표율은 73.6%(51만2243표)로 이 가운데 이시종 민주당 후보가 50.9%(25만5505표)의 득표율을 보여 1위를 기록하고 있다.2위 정우택 한나라당 후보가 46.2%(23만1669표), 3위 김백규 진보신당 후보가 2.9%(1만4495표)로 뒤를 잇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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