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서울 경합 오세훈(한나라) 47.4% 한명숙(민주) 47.2%충북 경합 이시종(민주) 49.6% 정우택(한나라) 48.5%충남 경합 안희정(민주) 41.4% 박상돈(자유선진) 38.8%경남 경합 김두관(무소속) 51.5% 이달곤(한나라) 48.5%제주 경합 우근민(무소속) 42.0% 현명관(무소속) 40.8%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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