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제우스는 31일 LG디스플레이와 105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제우스의 지난해 매출액 578억원의 18.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은 31일 시작돼 오는 9월18일까지 이어진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