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전경련은 28일 신라호텔에서 정준양 포스코 회장(한·호주 경협위 위원장), 존 워커 한국맥쿼리그룹 회장(호·한 경협위 위원장), 박세용 한호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간 FTA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 등 경제현안 논의를 위한 '제31차 한·호주 경협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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