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산초교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의 이용이 편리하도록 손잡이가 달린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자전거 경사로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뒀다.올해는 학생들의 왕래가 많은 학교 주변 계단 중에서도 특히 열악한 계단을 우선 정비하게 된다. 합정동 소재 성산초등학교 옆과 노고산동에 위치한 창천초등학교 옆 계단 2곳이 공사 중이며 오는 6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에는 1억원(구비)이 소요된다.그동안 주택가 경사도로에 주로 설치된 콘크리트 계단이 폭이 좁고 안전을 위한 시설이 미흡해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보행하기에 위험하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됐다.마포구는 관내 위치한 전체 계단에 대해 이용 빈도와 노후정도 등을 고려해 정비 우선순위를 정하고 연차적으로 재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여기게 소요되는 총 예산은 설계용역비와 공사비를 포함 총 13억원(구비)이며 오는 201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