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이관중 부사장 등 소유주식 변동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리온은 이관중 부사장이 17일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에 따라 주식수를 기존 175주에서 709주로 늘렸다고 18일 공시했다.또 이상윤 상근감사는 13일 장내매도와 17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통해 주식수를 기존 342주에서 442주로 늘렸다.이에 따라 오리온의 최대주주등 주식소유현황은 총 257만3743주(43.16%)가 됐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강욱 기자 jomaro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