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엔엔티는 13일 김준로 전 대표의 추가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20억4000만원 규모다. 회사 측은 "2008년 3월~8월 횡령·배임 혐의로 공시된 내용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한 결과 확인된 배임 혐의가 있다"며 "민사 및 형사상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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