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10일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열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기원 '16강 막걸리 선발대회'에서 장태평 농림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월드컵 16강을 기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16강 막걸리는 월드컵 기간에 서울역 광장, 청계광장 등에서 열릴 막걸리 페스티벌 행사와 월드컵 응원전 등에도 활용된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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