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13일 제1회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한다.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3일 오전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의장과 위원들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한 후 직접 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첫회의는 상징적 의미가 있고 각별히 주문할 것이 있어 대통령이 주재하지만 그 이후에는 필요할 때에만 회의를 주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조영주 기자 yjc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조영주 기자 yjch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