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재규어 코리아가 10일 오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영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의 최상급 모델인 ‘올 뉴 XJ'을 선보이고 있다. 올 뉴 XJ는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한 최상위 모델인 수퍼스포트 등 총 6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가격은 (부가세포함) 1억2천9백9십만원~ 2억8백4십만원이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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