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연 최고 17.52% 수익추구 ELS 4종 출시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최고 연 14.70%~17.52% 수익을 추구하는 ELS 4종을 공모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80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지수의 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 포함) 3.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발행 후 투자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 평가 시 KOSPI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100%이상 120%이하 구간에 있다면 지수 상승률의 85%(참여율)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17.0%) 또, 만기 평가 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만기지수와 상관없이 투자원금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81호' 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이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4.70%로 수익이 확정된다.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44.10%(연 14.7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지수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82호' 는 현대차와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7.52%로 수익이 확정된다.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35.04%(연 17.52%)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83호' 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5.40%로 수익이 확정된다.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46.20%(연 15.4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문의 :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 - 0119)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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