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약품은 차(Tea)에 탄산을 접목시켜 개발한 '티ː팝 스파클링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차(tea)에 탄산을 더한 차 탄산음료로, 이태리산 레몬농축액을 함유해 기존 차 음료에서 맛볼 수 있는 텁텁함을 낮췄다. 레몬홍자, 레몬녹차 두 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소비자 권장 가격은 340ml에 1000원.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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