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급락장에도 강세.. 우선주 '눈길'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7일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우선주들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벽산건설우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14.9%) 오른 3470원을, 아남전자우는 7500원(14.88%) 상승한 5만790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대원전선우도 전날보다 95원(14.73%) 상승한 740원을, 진흥기업2우B도 85원(14.41%) 상승한 67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밖에도 CJ씨푸드1우, 일성건설2우B 등이 13% 이상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우차판매1우, 보해양조우 등이 5% 넘게 오르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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