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스카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가수 길학미가 본격적으로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길학미는 6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후속곡 '붐붐붐'을 통해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후속곡 '붐붐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이 작곡했으며, 리드미컬한 비트에 길학미의 보컬톤이 잘 녹아낸 곡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길학미는 "'슈퍼소울'과 '붐붐붐'은 음반 발매 전부터 타이틀곡 경합을 벌였던 곡이다"면서 "이번 후속곡으로 또 다른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지난해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을 통해 방송된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길학미는 지난 3월 미니앨범 'Super Soul'을 발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