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롯데홈쇼핑은 오는 6월 열리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16강 진출 기원'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구매금액의 16%를 적립금으로 지급받는 방식이다. 오는 17일까지 TV홈쇼핑, 롯데아이몰, 카탈로그 등을 통해 TV상품을 구매한 전 고객이 해당된다.이밖에 롯데아이몰은 다음달 2일가지 영수증복권 행사를 한다. 롯데홈쇼핑은 물론 롯데마트의 구매영수증 응모번호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D LED TV(1명)를 비롯해 디지털카메라, 백화점상품권 20만원권, 자블라니 축구공 등을 총 130여명에게 경품으로 준다. 하루 최대 다섯번 응모할 수 있으며 처음 응모 시 인터넷몰 7% 적립금이나 할인쿠폰, 적립금 등을 받을 수 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최대열 기자 dy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