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삼천리는 4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04억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기대비 각각 40%, 68% 늘어난 1조215억원, 834억원을 나타냈다.구경민 기자 kk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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