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골든나래리츠, 상장 이틀째 상한가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골든나래리츠가 상장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9시19분 현재 골든나래리츠는 가격제한폭인 1700원(14.78%) 오른 1만3200원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는 5000원이었고 전날 시초가는 1만원에 형성됐다. 국내 증시 상장 1호 부동산투자회사인 골든나래리츠는 자기관리형 부동산투자회사다. 회사는 경상남도 고현동에 위치한 사업부지에 오피스텔, 원룸형 아파트 등 주상복합빌딩을 신축해 분양 및 임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지성 기자 jise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