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 'a70S MAX' 출시

아담스골프에서 '아이디어 a7OS Max 하이브리드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하이브리드의 '명가'답게 4~ 6번 등 롱아이언들을 치기 쉬운 하이브리드로 대체한 것이 독특하다. 7~ 9번과 피칭, 샌드웨지 역시 중공 구조의 아이언으로 콘트롤에 주암점을 뒀다. 초박형 크라운과 얇아진 페이스에 프리미엄 그라팔로이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했다. 초ㆍ중급 골퍼에서부터 시니어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럽을 선호하는 골퍼나 스윙스피드가 느린 골퍼들에게는 특히 정확도를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130만원. (031)758-187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