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성균관대 박승희 교수(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의 논문이 ‘스마트 재료 및 구조(Smart Materials and Structures)’ 저널의 ‘Highlights of 2009 collection'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박 교수의 논문 ‘구조물 손상 검색 및 센서자가진단이 가능한 무선 임피던스 센서노드(Wireless Impedance Sensor Nodes for Functions of Structural Damage Identification and Sensor Self-Diagnosis)’는 스마트 센서 중의 하나인 압전센서의 전기-기계 결합특성(압전성)을 이용해 구조물의 취약부재의 임피던스(교류회로에서 전류가 흐르기 어려운 정도)를 실시간 무선 계측함으로써, 구조부재의 손상이나 결함을 센서노드 자체에서 판단해주며 센서 자체의 이상유무까지 자가진단할 수 있는 지능화된 스마트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안한 연구논문이다. 성균관대 측은 “앞으로 이 시스템의 실용화를 통하여 첨단 미래도시의 초고층 빌딩이나 초장대 교량의 취약부재 손상진단 및 주요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Ubiquitous Sensor Network, USN) 시스템으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Smart Materials and Structures’ 저널은 스마트 재료·센서·구조 및 정보기술 개발·응용분야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국제 학술지로서, 최근 Thomson Reuters로부터 공학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로 평가된 바 있다. 이 저널은 2009년 발표된 300편의 논문 중 주목받는 논문 23편을 ‘Highlights of 2009 collection’으로 선정해 2010년 한 해 동안 전세계 연구자들에게 무료로 공개한다. 김도형 기자 kuerte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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