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올해 인력 규모를 1100명 수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다음측은 3일 열린 2010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에 60여명의 인원이 충원돼 1017명까지 증가했다"며 "대부분은 엔지니어이며 일부 영업인력과 관리인력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다음 측은 "연간 1100명 수준까지 인력 규모를 늘릴 계획"이라며 "대부분 엔지니어를 충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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