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동절 연휴를 맞아 일본과 중국 관광객들이 지난해에 비해 8%이상 증가한 15만명 가량이 한국을 찾았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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