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가수 비가 낯선 여성들로 부터 임신협박을 당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비는 최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의 한 코너인 '스타 토킹 어바웃'에 출연해 "한번은 자택 수리 기간 중 집에 들어가 보니 낯선 여자가 있더라"며 "누구냐고 물어보니 '내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이와 함께 그는 "여러 나라에 내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는 여자들이 한 명씩 있는 것 같다"며 "나는 순수한 남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비는 이날 방송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최근 이상형이 섹시한 여자로 바꿨다"며 "특히 낮에는 참한 여자이면서 밤에는 섹시한 여자로 돌변하는 여자에게 끌린다. 나를 리드하는 여자에게 사육 당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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