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한인수 금천구청장이 천안함 희생자 분향소에 들러 헌화 후 분향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천안함 희생 장병 국가애도기간동안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직원 853명이 금천구청 옆 공군 제3방공포병여단 면회실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 장병 분향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사진은 한인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한 각 국장, 과장, 동장 등 40여명이 27일 오전 9시 30분에 분향소를 찾은 가운데 한인수 금천구청장이 향을 꽂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