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 3분기 새로운 스마트폰 OS 출시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블랙베리 휴대폰 제조업체인 리서치인모션(RIM)이 새로운 운영체계(OS) 출시 계획을 밝혔다.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마이크 라자리디스 RIM 공동 최고경영자(CEO)의 말을 빌어 RIM이 새로운 OS와 웹브라우저를 3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이번에 출시되는 브라우저는 기존 블랙베리 터치스크린과 트랙패드 사용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개발된다. 아울러 그는 이번 달 출시된 신제품이 RIM 제품의 단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한편 RIM은 올해 중국 시장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혜신 기자 ahnhye8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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