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매일 2시간씩 명품 특집전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현대홈쇼핑(www.hmall.com)이 다음달 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20분터 오후 1시20분까지 두 시간에 걸쳐 '클럽노블레스 럭셔리 위크 특별전'을 열고 버버리, 펜디, 에트로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이들 상품은 현대홈쇼핑의 명품 전문 프로그램인 '클럽 노블레스'를 통해 방송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증정한다.행사에는 '버버리 라지 체스터백(83만원)', '발리 송아지 가죽백(140만원)', '펜디 보스톤백(74만5200원)' 등 총 14개 명품 브랜드의 50여개 상품이 참여한다. 또 '비비안웨스트우드 멜리사 하이힐 오비터(21만원)', '에트로 트리플 컬러백(110만원)' 등 최신 명품 트렌드를 반영한 2010년 신상품도 선보인다.럭셔리 위크를 통해 명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6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10% 적립금을 증정하며, '펜디 숄더백(119만5200원)', '프리마클라쎄 빅 숄더백(44만8200원)' 등 일부 상품은 10% 세일 가격에 판매한다.
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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