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26일 오전 전자무역 전문업체인 KT넷, e마켓플레이스 운영업체인 EC21 및 EC플라자 등과 공동으로 중소 무역업체들의 사이버 무역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e-비즈 현장지원단’발대식을 개최했다.무역협회와 참여기관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중소기업 e-비즈 현장지원단’은 무역정보 수집, 해외마케팅 및 상품홍보, 무역업무 자동화를 비롯해 온라인을 이용한 글로벌 비즈니스 활용기법 전반을 현장에서 전파하고 연내 신청기업 500개사에 대해서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