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까지 '어린이펀드 페스티벌'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어린이펀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 해당하는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Tops 엄마사랑 어린이펀드', 미래에셋자산 운용의 '미래에셋 우리아이3억만들기펀드', 한국밸류자산운용의 '한국밸류 10년투자펀드', 삼성자산운용의 '삼성 착한아이예쁜아이 펀드'로 총 4종류다.위의 펀드 4종은 장기투자에 적합한 우량 가치주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펀드로, ▲경제 교육을 위한 어린이 경제레터 발송▲어린이펀드 전용 사이트 운영▲경제/역사캠프 체험▲가족 영어캠프와 어린이 음악회 등 자녀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행사기간 내 4종의 펀드 중에 신규 또는 추가 매수(기존가입 어린이펀드 증액 포함)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 투어권을 제공한다. 또한 최소 10만원 이상 매수(임의/거치식포함), 적립식은 1년 이상 자동 이체등록 계좌에 한해 전원에게 돼지가족 저금통 세트를 증정한다.◆문의 :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 - 0119)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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