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김포시 월곶면 포내리의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23일 밝혔다.이 농가의 일부 돼지들은 열이 나고 콧등에 궤양이 생기는 증세를 보이고 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를 거쳐 24일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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