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안재우의 복화술 쇼와 싸이언스 붐'을 어른 7만원, 어린이 5만원(10% 세금 별도)에 마련했다. 국내 최고 복화술사 안재우의 복화술 공연은 '메롱이의 육아일기'라는 제목으로 재미있는 볼거리 뿐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 및 영양과 식생활습관에 대해 일깨워주는 교육적이면서 재미와 감동을 제공한다. 또 과학 선생님에게 직접 훈련 받은 숙련된 배우들과 함께하는 '싸이언스 붐'은 다양한 과학 실험을 보여주고 설명해 줌으로써 어린이들에겐 상상력, 창의력, 표현력을 키워주는 과학공연이며, 어른들에게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쇼가 진행되기 전에는 어른에게는 안심스테이크를 포함한 5가지 코스 요리를, 어린이에게는 닭고기 꼬르동 블루를 포함한 5가지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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