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새빛 심포지엄]'6월까지 시장핵심은 이것이다'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아시아경제신문과 투자교육업체인 새빛에듀넷이 개최하는 제1회 성공투자 심포지엄의 첫 번째 강좌가 24일 오후 1시 역삼동 새빛에듀넷 대강당에서 진행된다.‘개인투자자의 성공을 위한 자산 리모델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첫 번째 심포지엄은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국내 최고의 주식전문가인 무극선생과 선우선생이 진행한다.
1부는 무극선생의 ‘6월까지의 시장핵심은 이것이다’, 2부는 선우선생의 ‘왜 아직 고점이 아닌가’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부 강의에서는 △지방선거와 투자전략 △복잡계 이론으로 보는 주식시장 △1700p 안착의 성공여부 △거시변수와 내부변동 요인 분석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강의를 맡은 이승조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장(필명:무극선생)은 “개인적으로 이번 6월 지방선거 결과가 미래의 변화를 읽는 아주 중요한 마디라고 생각한다. 종합주가지수 1700p를 지지하는지 붕괴하는지 치열하게 싸우는 구간에서 6월 지방선거결과에 따른 변수들이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또한 2부 강의는 △시장의 상승을 이끄는 혁신제품 △사상최대 실적의 종목 공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의를 맡은 남상용(필명:선우선생) 새빛증권아카데미 원장은 “올해 1분기를 돌아보면 1550p 저점에서 올라온 상승의 중심에 IT, 자 동차 등의 실적업종이 자리잡고 있었다”며 “테블릿PC나 스마트폰 등 혁신적 제품이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 미국과 국내IT주의 실적 기대감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심포지엄은 1분기 시장을 정리해 봄과 동시에 여러 가지 변수가 혼재한 국내 증시와 경제 상황을 짚어보고 향후 투자 전략을 어떻게 가져 갈 것인가에 대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에게 듣는다. 이 심포지엄은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수강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새빛에듀넷 홈페이지()를 통해 유료로 생방송을 볼 수 있다. 생방송 수강자에게 는 일주일간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2-3442-4393)로 가능하다. 한편,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상대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실시한다. 행사 접수 회원 100명에게는 스탁스토리 전문 가방송 및 BNG증권 인공지능차트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며, 현장 참석회원에게는 김종철소장의 실전매도기법 CD 및 도서출판 새빛의 재테크 증권도서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투자자 설문에 응답한 수강자에 한해 최용식 소장의 2010 경제보고서를 증 정한다.◆문의: 전화 02-3442-4393 /구경민 기자 kk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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