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리딩투자증권(대표 박철)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7층 두베홀에서 해외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증시 진단과 안정적 투자기회’를 주제로, 최근 해외 금융시장 동향 및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고려한 자산배분 전략에 대한 강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강사로는 한국금융연구원 거시경제연구실 장 민 박사와 리딩투자증권 자본시장본부 김동환 본부장이 나선다.한편, 리딩투자증권은 2002년 국내 최초로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09년 해외주식 시장점유율 1위(수수료수입 기준)를 차지하는 등 해외투자 부문을 선도하고 있다.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및 문의는 리딩투자증권 홈페이지(www.leading.co.kr) 또는 전화(1544-7004)로 하면 된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전필수 기자 philsu@ⓒ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