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 디지털 피아노 X-PRO 출시

이번에 출시된 디지털 피아노 X-PRO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영창악기(대표 서창환)는 새로운 디지털 피아노인 커즈와일(Kurzweil) X-PRO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1000개 음색, 300개 이상 효과음을 내장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커즈와일 X-PRO에는 영창악기의 차세대 음원칩인 마라(MARA)가 장착됐다. 한편 어제(21일) 있었던 출고식에는 X-PRO 최초 구매 고객인 이종원씨와 이소영씨가 참석해 제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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