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달러 지폐 초상화 '회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미국 달러 지폐에 그려진 초상화의 인물들이 새로 발행할 때마다 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의 얼굴 모습이 성형수술을 통해 다시 태어나고 있다. 뉴스위크는 뉴욕 성형외과 전문의 데이비드 히달고 박사의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초상화의 눈가 주름과 머리 스타일, 안색 등 얼굴 모습들이 회춘하는 형국이라고 밝혔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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