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파를 사랑하는 그룹, '카라'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는 '피파 월드컵 진품 트로피'공개 행사가 2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댄스 그룹 카라의 강지연양이 허정무 한국축구 국가대표 감독에게 응원에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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