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 세계에서 딱 20병뿐'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18일 위스키 제조업체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광화문 청계광장 옆 일민미술관 앞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유러피언 투어 '2010 발렌타인 챔피언십' 개최를 앞두고 전 세계에 20병만 한정 생산된 '2010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 36년'을 공개하고있다.36년 이상 된 희귀 원액 중 1960년에 만들어진 위스키 원액을 사용해 특별함을 더한 '2010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 36년'은 한정생산 되었으며 각각 고유의 넘버링이 되어 있으며 그중 1번이 새겨진 첫 제품은 이번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수여된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