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이틀간 5만여주 매도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삼성전자는 이윤우 부회장이 15일부터 이틀 동안 주식 5만6341주를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2일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에 이 주식을 취득했다. 이로써 이 부회장의 지분율은 0.01%로 줄어들었다.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지연진 기자 gyj@<ⓒ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지연진 기자 gy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