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15일 오전 9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지평지성의 5개 지역 해외지사장들을 포함해 라오스 합작법인 JSH-LLC의 변호사 등이 참석, 베트남ㆍ캄보디아ㆍ라오스ㆍ필리핀ㆍ중국ㆍ러시아 및 국제조세, 해외 프로젝트 파이낸스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평지성의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는 중국ㆍ호주 등을 비롯 중남미ㆍ인도ㆍ중동 등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에게 종합적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성정은 기자 je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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