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340억 감리용역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미파슨스가 Housing and Infrastructure Board (HIB)와 340억2772만7186원대 리비아 뱅가지시 간푸다지역 1만 세대 주택건설 건설사업관리 및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5.5%를 차지하는 규모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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