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기자
하디디 몬택의 성형 전(왼쪽)과 후 얼굴 모습.
이날 많은 사람이 몬택의 몸매에 찬탄을 금치 못했지만 정작 그는 성형 결과에 불만이 많다고.몬택은 지난 1월 19일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와 가진 회견에서 성형수술 후 가슴 사이즈가 트리플 D로 됐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듯한 발언을 했다.“성형한 가슴 사이즈가 그리 큰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 것.그는 지난해 수술로 눈썹, 이마, 코, 뺨, 턱, 목, 귀, 가슴, 허리, 엉덩이를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