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차승원 아들과 초딩 친구' 깜짝 공개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소녀시대 수영이 배우 차승원의 아들과 친구로, 어릴 적 차승원 집에 자주 놀러간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소녀시대 수영은 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차승원 씨의 아들 노아가 초등학교 동창"이라며 "어릴 때 차승원 씨 집에 자주 놀러갔다"고 자랑했다.수영은 이어 노아에게 "옛날에 놀러 갔던 너네 집이 우리 소녀시대의 숙소가 됐다"고 전했따. 바로 옛날 차승원의 집이 지금의 소녀시대 숙소가 된 것. 한편 수영과 티파니, 유리는 차승원을 자신의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연예인으로 꼽아 눈길을 모았다.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