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는 오는 13일 삼성디지털이미징 흡수합병 관련 자기주식 교부를 실시한다고 9일 공시했다. 교부되는 주식은 교부 당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지털이미징의 합병 비율은 1:0.0577663으로 산출한 주식수 중 삼성전자 1주에 미달하는 부분은 13일 삼성전자 보통주 종가 기준으로 환산해 19일 현금으로 지급된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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