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BIF보루네오의 2010년 신제품 이오레 에밀리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BIF보루네오(대표 정복균)는 새 봄을 맞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다음달 31일까지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옷장, 식탁, 소파, 거실장, 매트리스 등 5대 아이템을 최대 35%할인한다.아울러 올해 신제품인 에밀리, 메모리, 아망떼 등을 구입하면 최근 방영된 드라마 '공부의 신'에 나왔던 학습가구 큐브 책장 또는 신혼 책장세트를 증정한다.업체 관계자는 "봄을 맞아 새 가구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보루네오 매장을 둘러 본다면 실속 있는 쇼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보루네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