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소비자신용 악재에 후퇴‥다우 72P↓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7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전거래일대비 72.47포인트(0.66%) 내린 1만897.52에 거래를 마쳤다.S&P500지수는 6.99포인트(0.59%) 하락한 1182.45에, 나스닥 지수는 5.65포인트(0.23%) 떨어진 2431.16에 장을 마쳤다.(이상 잠정치)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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