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D금리가 빠지면서 스왑쪽 단기영역이 조금 크게 움직이는 걸로 보인다. 단기 영역은 차익실현과 신규진입이 팽팽하게 겨루는 모습이다. 장기쪽은 WGBI편입이 불투명해지면서 불안한 모습이지만 저가 매수도 상당한 듯하다.” 6일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그는 “금통위 전까지는 변동성이 크지 않을 것 같고 금통위 결과가 예상대로 우호적이라면 다시한번 저점 테스트를 할 가능성이 커보인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