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새빛증권아카데미는 4일 오후 1시부터 김웅성(필명:우슬초) 맥투자전략 연구소장의 '상한가와 테마주 실전매매 비책' 일일 집중특강을 진행한다.이번 강의는 총6시간 강좌로 진행되며, 시장을 주도할 패러다임을 읽을 수 있는 방법과 올 한해 시장을 주도할 테마주 발굴기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또한 실전매매기법과 관련해 ▲캔들, 거래량, 이동평균선 활용한 상한가 매매 ▲고공전투종목 매매 ▲단 한 가지 마법의 보조지표 ▲기관을 역이용해 안전하게 수익 내는 방법도 집중 교육한다.이번 강좌를 진행하는 김웅성 소장은 "주식시장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은 글로벌 이슈 대기업의 경쟁적 진출, 정부의 정책적 육성 산업에서 이뤄진다"며 "그 중에서 강력한 파생테마가 형성될 종목을 미리 알아낼 수 있는 공식이 있다"고 말했다.김 소장은 현재 맥투자전략 연구소 소장, 초 고수클럽 증권 사관학교 특강 강사이며, ‘종자돈 500만원으로 10억 만들기’ 다음 까페 시샵으로 활동하면서 외국인 그림자 매매기법을 공개 등 개인투자자의 성공과 홀로서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저서로는 최근 출간된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알아야할 게임논리를 소개한 ‘우슬초의 이겨놓고 싸우는 주식투자’가 있다. 특강에 대한 접수는 홈페이지(www.assetclass.co.kr )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새빛증권아카데미 전화(02-539-3935)로 가능하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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