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삼양옵틱스는 이상윤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이상윤·크리스토퍼강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성진·크리스토퍼강 체제로 변경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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