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기업인과 환담을 나누는 록펠러 5세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계적인 명문 록펠러가의 5대손인 스티븐 C. 록펠러 주니어 리-에코홀딩스 회장이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IGM 세계경영연구원 만찬에 참석해 이희범 STX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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