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박준형, 제리 브룩하이머 신작 미드 출연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그룹 지오디 출신의 박준형이 제리 브룩하이머의 신작 드라마 '다크블루'에 특별출연했다.27일 케이블 채널 수퍼액션에 따르면 박준형은 오는 27일 수퍼액션에서 방송되는 액션범죄 드라마 '다크블루' 4화 '코리아 타운' 편에 갱스터 역으로 출연한다.코리아 타운을 배경으로 한국인 갱스터들과 LA 경찰팀의 대결을 그린 4회 방송에서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박준형은 '스피드 레이서', '드래곤볼 에볼루션'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한편 '다크블루'는 위장 수사를 전담으로 하는 LA 경찰팀의 활약상을 담은 작품으로 제리 브룩하이머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영상미가 돋보인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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